초록

[한글]

1774년 괴테가 25세 되던 해 집필 2주 만에 완성한 작품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자연을 동경하는 순수한 청년 베르테르의 편지를 모은 서간체 소설이다.

고향을 떠나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한 베르테르는 아름다운 로테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녀의 약혼자의 등장에 고민과 번뇌에 시달린다. 베르테르는 괴로운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채, 공사의 비서가 되어 잠시 로테를 떠난다. 그러나 그곳의 속물적인 사람들과의 교제에 회의를 느끼고 다시 로테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지만, 로테는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 있는데…….

<저자 소개>

옮긴이_서유리

상명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독일어 교습법 과정을 수료했다.
클림트 작품 해설집 번역을 비롯해, SBS <출발 모닝와이드> 독일·오스트리아 현지 촬영 통역과
독일 프랑스 연합 방송사 Arte의 다큐멘터리 촬영의 통역을 맡는 등
활발한 통·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 「독일인의 사랑」, 「안네의 일기」가 있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