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 ENGLISH
  • LOGIN
  • 사이트내검색
    사이트내 검색

    닫기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로고 이미지

닫기

상세정보

  • HOME
  • 검색상세정보

칸초니에레

Petrarca, Francesco

책이미지
서평쓰기
서평쓰기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칸초니에레 /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저 ; 이상엽 역.
개인저자Petrarca, Francesco, 1304-1374
이상엽
발행사항파주 : 나남출판, 2005
형태사항269 p. : 삽도 ; 21 cm
총서사항나남소네트 ; 002
원서명Canzoniere
ISBN8930018025
8930018009(세트)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캠퍼스대출캠퍼스대출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1547572 851 P446c 005가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가능 캠퍼스대출
2 00011547573 851 P446c 005가 =2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가능 캠퍼스대출

초록

목차 일부

[한글]

이탈리아의 3대 시인 중 한 명인 페트라르카의 시선집 <칸초니에레>에서 뽑은 100편의 소네트 선집이다. 이탈리아어로 '시집'을 뜻하는 '칸초니에레'를 페트라르카는 시집의 고유명사로 사용하였다. 
  
여기 모은 100편의 소네트는 그의 평생의 연인이었던 라우라를 향한 노래이다. 초반부에서는 사랑을 거절당한 사람의 비탄, 정열과 아름다움의...

목차 전체

[한글]

이탈리아의 3대 시인 중 한 명인 페트라르카의 시선집 <칸초니에레>에서 뽑은 100편의 소네트 선집이다. 이탈리아어로 '시집'을 뜻하는 '칸초니에레'를 페트라르카는 시집의 고유명사로 사용하였다. 
  
여기 모은 100편의 소네트는 그의 평생의 연인이었던 라우라를 향한 노래이다. 초반부에서는 사랑을 거절당한 사람의 비탄, 정열과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노래하였으며, 후반부로 가면서 지상의 욕망을 천상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페트라르카 탄생 700주년을 맞아 출간된 이번 소네트 선집은 16세기∼18세기에 출간된 선집의 표지화, 흉상 등 페트라르카와 관련된 다양한 사진들을 수록하였으며, 역자 서문에서 <칸초니에레>가 갖는 문학사적 의의를 조명하였다. 이 시집으로 근세 서사시의 기초를 쌓았다고 평가되는 페트라르카의 명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영문]

목차

목차 일부

[한글] 목차
1. 여러분, 이제 그대들은 산만한 시들 속에서 = 32
2. 자신의 멋진 복수를 하기 위해 = 34
3. 그날, 창조주에 대한 동정으로 = 36
5. 사랑이 내 가슴에 새겨놓은 그대, = 38
7. 폭식, 수면 그리고 태만한 펜은 = 42
10. 거룩한 콜론나여 그대 안에서만 우리의 희망과 = 44
12. 만일 내가 인생의 혹독한 고통과 수...

목차 전체

[한글] 목차
1. 여러분, 이제 그대들은 산만한 시들 속에서 = 32
2. 자신의 멋진 복수를 하기 위해 = 34
3. 그날, 창조주에 대한 동정으로 = 36
5. 사랑이 내 가슴에 새겨놓은 그대, = 38
7. 폭식, 수면 그리고 태만한 펜은 = 42
10. 거룩한 콜론나여 그대 안에서만 우리의 희망과 = 44
12. 만일 내가 인생의 혹독한 고통과 수많은 번뇌들을 = 48
15. 나는 이 내 지친 몸을 너무도 힘겹게 이끌며 = 50
16. 백발의 창백한 노인이 떠나네 = 52
17. 내 얼굴에 쓰디쓴 눈물이 비오듯 하네 = 54
18. 나는 님의 아름다운 얼굴이 = 56
25. 그는 사랑에 슬퍼하였네, 그런 사랑으로부터 = 58
26. 나보다 더 행복한 이가 땅에서는 보이지 않네 = 60
31. 이 고귀한 영혼이 떠나네, = 62
32. 나는 인간의 비참함을 줄여줄 = 66
34. 아폴로여, 만일 네 안에 아직도 테살리아의 바닷가에서 = 68
35. 홀로, 생각에 잠겨 텅 빈 들판을 = 70
36. 만일 내가 죽음으로써 나를 무너트린 사랑의 = 72
39. 나는 그 아름다운 두 눈의 공격이 너무나도 두렵다네 = 74
40. 만일 사랑이나 죽음이 내가 지금 짜고 있는 = 76
60. 오랜 세월 지극히 사랑했던 기품 있는 나무는, = 80
61. 축복이어라, 나를 사로잡았던 그대의 아름다운 두 눈에 = 82
62. 하느님 아버지, 심장에 불붙었던 = 84
64. 만일 그대가 할 수 있어서, 멸시하는 행동들로써, = 86
74. 나는 이미 이런 생각에 지쳐 있다, 어떻게 = 88
75. 그 아름다운 두 눈에 나는 상처 입었으니 = 90
76. 사랑은 나를 약속들로 유혹하며 = 92
77. 폴리클레토와 최고의 명성을 가진 다른 예술가들이 = 94
78. 나의 이름으로 시몬의 손에 붓을 들게 해 준 = 98
79. 내가 한숨지은 지 열네 번째 해의 = 102
81. 나는 매우 지쳐 있네 = 104
82. 나는 당신을 사랑함에 결코 지치지 않았었네, = 106
84. 두눈이여, 울어라, 너희들의 잘못으로 = 108
85. 나는 한결같이 사랑했고, 지금도 더없이 사랑하오, = 110
86. 나는 언제나 그 마음의 창을 증오하리오 = 112
88. 나의 희망이 실현되기에는 너무 늦고, = 114
89. 감옥을 도망쳐 나온 뒤, 사랑이 오랜 세월 동안 나를 = 116
90. 수천 개의 어여쁜 매듭으로 단장된 머리칼을 감싸던 = 118
92. 울어라, 여인들이여, 울어라 그대들과 함께 사랑이여, = 120
93. 벌써 여러 번 사랑이 내게 이렇게 말하였네, 써라, = 124
94. 님의 모습이 두 눈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 다다르니, = 126
95. 그렇게 나는 내 사념들을 시행 속에 = 128
107. 나는 도망칠 수 있는 곳을 결국 찾지 못하네, = 130
111. 사랑의 아름다운 사념들 사이에 묻혀 = 132
118. 내 탄식의 열여섯 해가 지났고, = 134
122. 내가 처음 사랑에 빠지고 단 한 번도 그 불길이 꺼지지 않은 채 = 136
123. 그 아름다운 창백한 기운은 그녀의 부드러운 미소를 = 138
132. 만일 사랑이 아니라면, 내가 지금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 140
133. 사랑은 나에게 화살의 표적과 같고, = 142
134. 나는 평화를 얻지 못하였으나, 싸울 무기도 없으며, = 144
136. 불덩어리가 하늘에서 네 머리 위로 쏟아지리, = 146
138. 고통의 샘, 분노의 주거지, = 148
145. 나를 태양이 꽃과 풀잎들을 태우는 곳에 두어도, = 150
156. 나는 보았지, 지상에서 천사의 자태를 = 152
157. 한결같이 고통스럽고 영예로운 그날 = 154
159. 하늘 어느 편에, 어느 이상계에 대자연이 = 156
160. 사랑과 나는 경이로움으로 너무도 충만하여 = 158
161. 아, 흩쁘려진 걸음들, 아, 방황하고 예민한 사념들, = 160
164. 하늘과 땅과 바람이 침묵하고 = 162
165. 새하얀 발이 싱싱한 풀들 사이로 = 164
168. 사랑이 나에게 우리 둘 사이에 = 166
185. 황금빛 깃털의 이 피닉스는 = 168
189. 망각으로 가득 찬 내 배는 = 170
190. 하얀 암사슴 한 마리가 푸른 초원 위에 = 172
192. 우리는, 사랑아, 우리의 영광, = 174
195. 하루하루 내 얼굴과 머리카락은 변해 가지만, = 176
211. 욕망이 나를 자극하고, 사랑이 나를 안내하고 동반하며, = 178
213. 하늘이 몇몇에게만 너그럽게 부여한 은혜들인 = 180
226. 지붕위의 어떤 참새도, 숲 속의 어떤 짐승도 = 182
229. 지난날엔 노래했고, 지금은 눈물 흘리지만 = 184
234. 오 작은 방이여, 너는 일찍이 일상의 심각한 = 186
236. 사랑이여, 나는 잘못하고 있으며, 또 그것을 알지만, = 188
248. 지상에서 대자연과 하늘을 보고자 하는 자는 = 190
249. 내가 고통스러워하고 사념에 찬 님을 떠나며 = 192
250. 꿈길 멀리 그 다정하고 천사 같은 모습으로 = 194
254. 나는 늘 귀 기울이고 있으나, 나의 감미롭고 쓰디쓴 = 196
265. 가혹하고 거친 마음, 그리고 잔인한 의도가 = 200
267. 아 그 아름다운 얼굴, 아 그 정다운 눈길, = 202
272. 인생은 쏜살, 한순간도 멈추지 않으니, = 204
279. 새들이 지저귀고, 푸른 나뭇잎들이 = 206
281. 몇 번이나, 내 달콤한 은신처로 = 208
282. 축복 받은 영혼이 종종 찾아와 = 210
285. 애정 가득한 어떤 어머니도 사랑하는 아들에게 = 212
292. 내가 그토록 뜨겁게 노래했던 두 눈, = 214
293. 만일 내가 시로 쓴 내 한숨 소리들을 = 216
302. 아무리 찾아도, 다시는 지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 218
310. 달콤한 하늬바람이 돌아오니, 아름다운 계절 따라, = 220
311. 그 꾀꼬리, 어찌나 달콤하게 노래 부르던지 = 222
312. 맑은 하늘에 떠다니는 별이 없다, = 224
315. 화사하고 푸르른 나의 시절은 모두 = 226
316. 이제는 커다란 고통이 끝나고 평화나 휴식을 찾을 때이며, = 228
317. 사랑은 나의 길고 어두운 폭풍우에게 = 230
320. 나의 그 옛 바람을 다시 느끼네, 달콤한 구릉들이 = 232
336. 레테조차 내 머리에서 추방시킬 수 없는 그녀가, = 234
343. 전에는 나를 달콤함으로 가득 채워 주었으나, = 236
346. 선택받은 천사들과 천국 시민인 = 238
349. 님이 날 님에게로 부르기 위해 내게 보낸 천사의 = 240
351. 포근한 냉혹함, 평화로운 거부는, = 242
364. 사랑이 나를 불태우며 스물한 해 동안 붙잡았으니, = 244
365. 나는 나의 지난 순간들을 한없이 고통스러워하네, = 246

청구기호 Browsing

이 분야 인기자료

  • 표지이미지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김호연
    나무옆의자, 2021
  • 표지이미지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2
    김호연
    나무옆의자, 2022
  • 표지이미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 윤정은 장편소설
    윤정은
    북로망스, 2023
  • 표지이미지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동야규오 東野圭吾
    재인, 2023
  • 표지이미지
    달려라 아비 : 김애란 소설집
    김애란
    창비, 2005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서평 입력 시 선택한 별점은 전체 별점에 반영됩니다.
제목입력
본문입력

태그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입력
태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