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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전집(1,2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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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金洙暎全集 1·2권
[저자(한자)] : 金洙暎
[해제] "가장 과감한 시적 행동을 보여주던 투명하고 정직한 시인"(김현승), "자유를 시적, 정치적 이상으로 생각하고 그것의 실현을 불가능케 하는 여러 여건들에 대해 노래"(김현)하는 자유와 양심의 시인 김수영(1921-1968)은 1968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타계할 때까지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시작(詩作)의 전범을 보여준 시인이다. 1959년 개인시집 <달나라의 장난>을 간행하였고, 사후 시선집 <거대한 뿌리>(1974)와 <달의 행로를 밟을지라도>(1976), <김수영 시선>(1981), 산문선집 <시여, 침을 뱉어라>(1975), <퓨리턴의 초상>()1976)이 간행되기도 하였다. 이 작품들이 한데 묶여 나온 것이 <김수영전집>(1981)으로, 그의 시정신은 이후 많은 문인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주었고, 해방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으로 평가되며 지금도 새롭게 해석되고 있다.
<김수영전집>은 1권(시)에는 데뷔작 '묘적의 노래'를 비록하여 '달나라의 장난', '공자의 생활난', '헬리콥터' 등의 초기시들과 '푸른 하늘을', '거대한뿌리',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며', '사랑의 변주곡', '풀'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2권(산문)에는 '낙타과음', '박인환' 등의 수필과 인물평에서부터, '지식인의 사회참여', '실험적인 문학과 정치적 자유', '시의 <뉴프론티어>', '시여, 침을 뱉어라', '반시론' 등의 산문과 평문, 편지와 일기, 소설 '의용군'에 이르기까지 김수영 문학에 대한 태도와 산문 정신의 정수를 읽을 수 있는 많은 글들이 실려 있다. <김수영전집>에 실려 잇는 시와 산문들은 어떤 시의성에 관계없이 사물과 세계와 인간을 바라보는 올곧고 치열한 문학정신과 보편적 시대의식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개성적인 문학적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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