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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탐구 /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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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ractacus logico-philosophicus : Philosophische Untersuchungen
[저자(영문)] : Wittgenstein, Ludwig, 1889-1951
[해제] 비트겐슈타인 삶은 그의 철학 만큼이나 독창적이고 이해하기 어렵다. 1898년 비엔나의 부유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나 1951년 런던에서 죽기까지, 그는 평생 독신으로 지냈으며, 자신의 전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다. 또한 일반적인 의미의 학자적인 삶을 지독히 혐오했고, 특히 직업적인 철학자의 삶을 혐오했는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대학교수이면서 동시에 정직하고 진지한 인간이 될 수 없다고 믿었던 사람이다.
그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 군에 입대하여 그의 첫 번째 저서 <논리-철학 논고>를 완성하였는데, 거기서 그는 언어는 세계에 대한 그림으로서 명제들로 구성된다고 하는 언어관을 보여주고 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여야 한다”라는 유명한 말은 <논리-철학 논고>의 마지막 문장이다.
이와는 달리<철학적 탐구>에서는 언어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언어 이외의 다른 매개를 통하여 인식될 수 있는 그 자체로서의 세계란 없다는 주장을 한다. 세계는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어에 의하여 해석된 것으로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언어에 대한 철학적 탐구의 목표는, 언어적 표현들이 그것이 사용되는 문화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를 밝히는 일이 된다. 즉 언어의 의미는 그 쓰임에 의해서 결정되며, 언어가 쓰여지는 구체적 맥락을 그는 언어-게임이라고 불렀다.
서문에서 저자는 <철학적 탐구>를 출판하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그 이유는 주로 내가 강의와 원고, 토론들 속에서 전개했던 사색의 결과들이 자주 오해되고, 다소 희석되거나 훼손되어서 유포되고 있는 것을 경험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내가 16년 전에 다시 철학에 몰두하기 시작한 이래, 나는 내가 첫 번째 책에 수록해 두었던 것 속에서 중대한 오류들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이다.”
철학을 이론이 아니라 활동으로 보는 그는 “나는 나의 글로써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수고를 절약시켜 주고 싶지 않다. 오히려, 가능한다면, 누군가로 하여금 자신의 사고에로 이르도록 북돋우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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