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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물결 / 앨빈 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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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third wave
[저자(영문)] : Toffler, Alvin
[해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토플러(Alvin Toffler)는 처음에는 정치 ? 노동문제를 다루었으나 미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이면서 미래 학자로 자리잡았다. 그의 중요 저서로는 <미래 충격>, <제3의 물결>, <권력 이동> 등이 있다. 1980년에 출판된 대표작 <제3의 물결>은 고도 정보사회에 대한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는 정보사회의 출현이라는 돌출적인 현상을 저널리스트의 입장에서 다루면서도 그 밑바탕에 놓여 있는 사회의 변혁 방향을 교묘하고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그는 미래사회가 정보사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은 수천 년에 걸쳐 진해되었지만, 제2의 물결인 산업혁명은 300년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제3의 물결인 정보혁명은 20~30년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정보혁명이 이루어진 미래사회를 묘사하면서 지금은 우리에게 친숙해진 ‘채택근무’, ‘전자 정보화 가정’ 등의 용어가 처음으로 이 책에서 사용되었다.
1960년대와 70년대에 미국과 유럽을 휩쓴 인플레이션, 실업, 에너지 위기 등 경제의 구조적 침체와 학생 운동, 반전 운동, 히피족 등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분열과 혼란 속에서 서구 사회에는 패배주의와 비관론이 팽배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로 이 시기를 전후하여 전자정보 산업혁명이 시작되어 침체에 빠진 서구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 주게 되었다. 토플러에 따르면, 이러한 정보 혁명은 인간적이고 다양한 민주적 사회를 이룩함과 동시에 인간관과 노동, 가족, 사회, 정치의 형태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즉, 궁극적으로는 다원화되고 분산화되는 형태를 띄게될 미래 사회는 현재 산업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비인간화 현상과 자원 위기, 그리고 환경오염의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인간’의 회복을 실현하려는 이념에 의해 이끌어지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토플러는 말하고 있다. 앞으로의 사회변화 방향이 그의 예언대로 이루어질 것인가는 두고 보아야할 문제이지만, 분명 그의 시각은 새로운 사회의 변화를 누구보다 앞서 짚어낸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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