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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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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國家
[저자(영문)] : Platon
[해제] 플라톤(약 427~347 B.C.)의 <국가>(Politeia)는 10권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저작으로, 부제(副題)는 "올바름에 관하여"(正義論)이다. 특히 <트라시마코스>로 불리기도 하는 제1권은 중기 대화편에 속하는 나머지 아홉 권과는 달리 초기 대화편에 속한다. 이에 대한 근거는 정의(正義)에 대한 소크라테스적인 논박 형식과 최근의 문체 비교 통계(stylometry)에서 찾아질 수 있다. 한편 제2권에서 제10권까지는 형이상학(형상론), 인식론, 윤리학, 정치 사상, 영혼론(심리학), 교육론, 예술론 등의 다양한 철학적 문제가 담겨져 있다. 이 대화편을 플라톤 철학의 정수(精髓)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이 대화편을 기점으로 하여 이후의 대화편들은 이미 어느 정도 다루어진 문제들을 확장하여 면밀하게 논의하는 것이므로, 플라톤 철학에 친숙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물론 독서 과정에서 처자 및 남편의 공유 그리고 통치자들의 사유 재산 불인정과 같은 비현실적인 점들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사실상 이러한 '훌륭한 나라'(kallipolis)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문제의 핵심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잘 알려져 있는 철인 치자(哲人治者) 사상 역시 지성(nous)이 지배하고 실현된 나라에 대한 플라톤의 대망(待望)에 다름 아니다. 이것 역시 정의(正義)의 문제와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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