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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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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金剛三昧經論
[저자(한자)] : 元曉
[해제] <금강삼매경론>은 (金剛三昧經論) 금강삼매경(金剛三昧經)에 대하여 신라의 원효(617~686)가 저술한 주석서이자 그의 세계관을 반영한 대저술이다. <금강삼매경론>의 모태인 금강삼매경의 성격은 기본적으로 모든 불교 이론을 망라하여 종합하려는 의도를 갖는다. 그 경 안에는 대승의 공사상 및 유식사상이 깊게 깔려 있고 수행 이론으로 52위설로 대표되는 참선 수행과 재가 수행의 기본인 육도행을 고르게 안배하고 있다. 원효는 <금강사매경>의 종합 이론서로서의 성격에 착안하여 그 경전을 해설함으로써 자신의 고유한 회통사상을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었다. 이리하여 원효는 <금강삼매경>의 요지를 “일미관행”이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부처의 설법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난립되어 있는 상황에서 분파된 불교 이론을 하나의 맛으로 회통시키고 회통된 이론에 부합하는 실천 수행으로 낱낱으로 고립된 모든 중생들을 구제하려는 원효 일생의 과업이 <금강삼매경론>에서 “일미관행”이라는 용어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원효는 한국 불교 최고의 사상가인 동시에 최초의 사상가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금강삼매경론>에 대한 이해는 원효의 회통 사상의 성격에 대한 규명과 함께 한국 불교의 본래적 정신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수반한다.특히 소외된 민중의 삶과 더불어 자신의 사유와 실천의 지평을 넓혀 갔던 원효의 민중 교화승으로서의 면모가 <금강삼매경론>이라는 이론서 속에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규명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금강삼매경론>에는 자각과 각타의 통일로서의 보살도에 대한 분명한 길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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