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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나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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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三國志
[저자(한자)] : 羅貫中
[해제] <삼국지(三國志)>는 한나라가 서서히 몰락하고 위(魏) 촉(蜀) 오(吳) 세나라가 중원의 새로운 패자가 되기 위해 싸우던 시기의 역사를 소설화한 것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이다. 설사 직접 읽어보지 못했더라도 유비,관우,장비 의형제를 비롯하여 제갈공명, 조조등과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왔다. 어지러운 세상을 염려한 유비, 관우,장비의 도원결의, 제갈공명의 뛰어난 병법,조조의 지략등 삼국지는 한나라 말기에 펼쳐지는 무수한 영웅 호걸들의 쟁투와 전쟁은 물론 그들의 뛰어난 지략과 음모, 처세술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래서 삼국지는 장편 소설인 동시에 뛰어난 처세서요. 최고의 병법서이기도 한 것이다. 수많은 인물을 통해 빛나는 다양한 지혜와 사유방식은 그 자체로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다름 아니다. 삼국지가 중국은 물론 세계적인 고전이 된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으며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통상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는 원(元)나라 말 혹은 명(明)나라 초 무렵에 나관중이 지은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를 일컫는다. 나관중은 진수(陳壽)가 쓴 역사서 삼국지를 바탕으로 하여 위(魏) 촉(蜀) 오(吳) 세 나라의 쟁패에 관한 민간의 이야기를 적당히 배합하여 역사서 삼국지를 소설화였다.이것이 바로 삼국지연의인 것이다.
작가 나관중은 삼국의 흥망성쇠를 다루면서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인간관계 등을 상당히 생동적으로 묘사하였다. 소설 삼국지는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했다고는 하나 엄연한 소설로 많은 픽션이 가미되어 있다. 조조를 부정적인 이미지로 묘사했는가 하면 제갈공명을 요술을 부리는 인물로 만드는 등 인물묘사가 현실과 조금 동떨어진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영웅들의 쟁투에 대한 생동적 묘사나 유비,관우.장비.제갈량과 같이 영웅적으로 그려진 인물들을 비롯하여 조조나 동탁 등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생동적인 성격묘사는 읽는 이들에게 깊은 재미와 감동을 준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는 중국 최초의 장편소설이라고 할 만하며 일찍이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우리 문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고 현재까지 많은 독자들에 의해 애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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