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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서재

2022-1 무형서재 8월 선정도서 모임

2022-08-08조회 89

작성자
독서소모임무형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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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이 책은 ‘인문학과 사회진출’이라는 주제로 단국대학교에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사회가 원하는 ‘먹고사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문학이 아닌, ‘자기답게 사는’ 인문학을 이야기한다. 인간답게 사는 데 필요한 철학과 문학, 역사와 신화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저자의 생각을 담아내어, 비단 청춘에 국한하지 않고 스스로가 초라해져 든든한 내면의 받침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길을 밝혀준다. (출처 : 교보문고)


2. 도서 선정 이유

여름학기 무형서재의 주제가 "청춘"이여서 주제와 관련해서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3. 발제

3-1) 기본 발제

1. 감상평 및 인상깊었던 내용
- 다갓신자 : ‘와신상담’에 대한 이야기와 ‘책을 읽고 자기에게 적용해야한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 맛있는 아보카도: 이 책이 20대때 해볼만한 생각들을 던져주었다. 자기의 욕망이 타자의 욕망일 수도 있다는 구절이 인상깊고 공감되었다.
- 메로나 : 바쁘게 지내는데도 삶에 대한 만족감이 충족되지 않는 이유를 찾고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이유가 인문학적인 부분이 부족해서였음
             을 알았고, 이를 충족시키는 활동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 냠 :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철학자들과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자기만의 철학이 있어야한다. ’,  ‘삶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 관심있는
                         것으로 채워나가는 것’, ‘말보다 행동하자’라는 구절이 인상깊었다.
                 - 언명 : 당연한 얘기였지만 되새길 수 있어 좋았다. 궁금한 부분이 많아서 질문을 많이 던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생은 화려하지 않아요.슬프고 암울해요.’라는 구절에서 '굳이 부정적이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어 공감되지 않았다.
                 - 최경덕 : 인문학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들어가야할 부분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 균 :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을 공부할 때 어디에 초점을 두어야 할지 알 수 있었고, 또 그것을 삶에 적용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2.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부분,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
- 메로나 : 본능과 이성을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다.
- 언명 : ‘사람은 서로 속이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같이 사귈 수가 없다.’ 라는 부분이 이해 안된다. 그냥 솔직한게 더 좋지 않을까?
- 균 : 이 책에서 인간이 다른 식물,동물과 구분되는 특징은 이성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동물에게도 생각하는 능력인 ‘이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3-2) 추가 발제

1. 우리가 어떤 것에 의미를 찾기 위해서 질문을 해야하는데 각자 어떤 것을 알기 위해 질문해본 적이 있나요? 그것은 무엇인가요?
- 언명 : 학구적으로 궁금한 게 생기면 그것을 판다. 최근에는 공간의 개념에 대해 궁금해서 책을 찾아보고 논문을 찾아봤다. 
- 메로나 : 1학년 때 자기에 대한 질문을 많이 했다. 나를 알아가기 위해 자문자답 다이어리를 활용한다.
- 냠 : 나를 알고 싶어 스스로에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등의 질문을 던진다.
- 균 : 인간의 본성, 삶의 의미, 내가 가진 편견에 대해 질문하고 그 답을 책이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찾으려 한다.

2. 본인이 생각하는 세상의 본질 또는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요?
- 다갓신자 : 인간의 본성은 자기밖에 알 수 없다. 교육과 경험으로 발현이 된다.
- 균 : 인간의 본성은 자기도 알 수 없으며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4. 활동 소감
  • 언명 : 오랜만에 독서 모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메로나 : 진지한 얘기 하는 걸 좋아하는데 독서모임 때 진지한 이야기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다.
  • 최경덕 : 재밌었고 다음 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다.
  • 냠 : 활동을 많이 참여했는데 다 처음 뵙는 분들이라서 재밌었고 오랜만에 대학교 생활을 한 것 같아 즐거웠다.
  • 다갓신자 : 말하는 게 공격적이지 않았을까 걱정된다. 책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들이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 생각들을 듣는 기회가 되어 즐거웠다.
  • 균 : 이런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어 재밌었고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