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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G

2020-1 YBG 정기모임 8주차 요약정리

2020-05-26조회 137

작성자
독서소모임Y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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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날짜 : 2020.05.21. YBG / 서기 : 김홍균 작성
 
 
 
목차
1. 아이스브레이킹
2. 공지사항
3. 다독다독 처방전 공유
4. 라이브 독서모임 준비
5. 다음 주 공지

 
 
 
1. 아이스브레이킹 - SSC 게임
* SSC 게임
S : Start, 시작해야될일
S : Stop, 중지해야될일
C : Continue, 계속해야 될 일
위 세 가지에 대한 답변을 돌아가면서 발표.
 
 
 
2. 공지사항
- 다음 주까지 <즉독즉론>, <비블리오배틀>, <다독다독> 관련 설문조사 실시할 예정
 
 
 
3. 다독다독 처방전 공유
-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발송할 처방전 공유, 사연자가 두 개의 처방전 중 하나를 채택하면 그 책을 직접 배송해드릴 예정
 

사연1) “자취방까지 구해서 매지리에 왔지만 공부가 손에 안 잡힙니다.”
 
(1) 이선수: 개리 비숍 저 - 『내 인생 구하기』
 처방 사연을 보면서 군대 이전의 학창시절과 학점을 반성하며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그때가 생각이 났어요. 그때 읽었던 책들은 제가 어느 정도 동기부여가 되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읽었던 책들이라서 동기부여가 된 상태에서 읽을 수 있는 책보다는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면 좋겠다.’ 해서 이 책을 찾게 되었고요.
 이 책은 스스로 자기 삶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쓴 책이에요. 당신이 왜 그런 생각을 하고, 당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우리가 인생을 살아올 때 과거를 가지고 자신을 규정하고 결국은 규정한 과거대로 행동하고 결정하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이 잘 풀리지 못한다고 하는 게 주 메시지에요.
 저는 전체적으로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차피 과거는 바꿀 수 없는 거고 내던져진 환경, 경험들을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 거죠. 우리가 봐야 될 것은 미래이고, 우리가 과거의 결과로서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그려놓고 그것에 걸맞지 않은 것들은 쳐내면서 지내야 한다고 해요. ‘우리가 그리는 그림을 그려놓고 그 그림을 완성시키는데 필요한 행동들을 하고 그렇지 않은 행동들을 하지 않음으로서 살아가야한다.’ 라고도 비유를 해요. 과거의 결과로서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2) 잭키: 웬디 우드 저 - 『해빗』
 새로운 환경이 시작되었을 때, 의지를 가지고 무언가를 계속 하려는 것보다 습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면 힘을 안 들이고도 내가 원했던 삶을 살 수 있다는 게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이었어요. 자취방에서 하루하루를 이행하려고 하는 사연자의 자세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분 사연에 공감을 해주면서 나 또한 매일같이 당신처럼 삶의 문제 속에서 살려고 하지만 우리가 같이 작은 사소한 습관을 들이고 나쁜 습관을 차단하는 그런 삶의 자세부터 가져서 인생을 한번 바꿔보자 이런 태도로 편지형식으로 썼습니다.
 
 
사연2) “자존감이 떨어져 위축이 됩니다.”
 
(1) 위드유: 오시마 노부요리 저 -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책 자체가 두껍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오로지 본인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야 함을 시사해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중심을 자신에게 두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열등한 사람으로 평가해서 낮춰보는 그런 경향이 있다고 저술을 하고 있는데, 타인과 접촉을 하는 동안에 우리의 뇌 속에서 상대의 뇌 속 ‘자신감 부족’ 같은 자기 부정의 감정이 멋대로 제 뇌에 흘러 들어온대요. 그래서 그런 자기 부정의 감정을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을 하게 되고 자기 부정감이 사실은 자기 감각이 아니고 열등감을 자극받은 타인으로부터 전달이 된 거라고 책에서 전달하는데 그런 게 지금까지의 사고의 틀을 깨는 새로운 접근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어린 시절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그런 벽이 생성되지 않으면 타인의 불쾌감이 흘러들어올 수 있고 그 불쾌감이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자기 부정감’을 점점 키우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신경이 쓰인다면 스스로를 보호하는 그런 벽을 세워주는 자기 암시 주문이라고 하면서 ‘자아방벽’이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연습을 하면 타인과 나 사이의 그런 적절한 벽이 세워지고 벽 안쪽에서는 지금껏 없었던 자신감으로 가득하게 된다고 여기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사연자분께서도 ‘인식의 전환’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2) 비모: 이무석 저 -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저자는 자존감을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오는 문제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책 내용은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바꾸는지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그래서 사연자의 사연을 보면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많이 찾는 것 같은데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아지게 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선정을 했습니다.
 
 
사연3) “신입생인데, 요즘 들어 유독 저만 뒤처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1) 북극곰: 김상운 저 - 『왓칭』
 1학년인데 남들보다 뒤처지게 된다고 느껴서 불안감을 느끼는 신입생이라 여러 책들을 고민을 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왓칭』을 골랐습니다.
 신청자의 사연을 보니까 불안감과 뒤쳐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는데, 제 생각에 이러한 감정들은 그냥 막연한 두려움인 것 같아요. 개강해서 학교를 가서 수업을 듣고 커리큘럼을 따라가야 하는데, 그것도 가지 않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판단이 안 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인 것 같아서 그 점을 해결 해주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서 왓칭을 골랐습니다.
 왓칭을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저자의 할머니와 아버지가 병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셔요. 그래서 저자가 두 분을 다 여의고 우울함에 빠져 살다가 사람의 감정이 무엇인지 나는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느끼고 어디서 오는 걸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서 깨우침을 얻어요. 이 깨우침은 ‘관찰자 효과’라고 해서 세상을 볼 때 제 삼자 입장에서 보는 거예요. 이 생각의 범위를 넓히는 거죠. 그래서 화를 더 쉽게 컨트롤 할 수 있고 자신의 기분을 더 객관적으로 명료하게 볼 수 있어요.
 저는 불안감을 느낄 때도, 화가 날 때도, 열등감을 느낄 때도 이 책을 읽고 생각을 해요. 나는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지 생각을 하고 왜 그런 지 인정을 하고 다른 강점을 찾아볼 수 있게 노력을 해요. 그래서 이 신청자도 이 책을 읽고 내가 무엇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보면 이 문제가 훨씬 편하게 해결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 땡땡: 제임스 클리어 저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신입생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연자에게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해서 선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연자분처럼 저도 다른 친구들보다 뒤처지지 않나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 그런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내가 정한 목표에 따라서 계획을 잘 실천하고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니라는 걸 4년간의 대학 생활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실제로 나의 목표들을 위해서 세운 계획을 잘 지키고 있었고, 타인과 비교하기 보다는 나의 페이스대로 잘 하고 있다고 나를 믿었던 것으로부터 훨씬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마음을 다잡는 것만으로는 나 자신을 온전히 믿는다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에 더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작은 계획을 만들고 실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계획을 잘 실천해서 나오는 결과를 원동력으로 점점 더 계획을 키워나가고 실천하는 습관이 자리를 잡는다면 삶에 대한 시야도 넓어질 거고 아마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걸 언젠가는 느낄 수 있을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습관이라는 좋은 원동력을 얻어서 좋은 대학생활을 하셨으면 좋겠고 추가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기를 꼭 추천 드립니다. 대학생활의 첫 학기가 비대면인 탓에 아쉬운 점이 많겠지만 그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성공적인 대학생활 잘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사연4) “걱정이 많아서 성큼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내고 싶어요.”
 
(1) 도루묵: 개리 비숍 저 - 『시작의 기술』
 글을 읽으면서 느낀 거는 행동하는 용기를 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 분은 시작하기에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용기라는 거창한 것이 있고 그것이 받아들여지면 나는 용기 있다. 하지만 그런 건 사실 없는 것 같아요. 현실에 있어서 뭐든지 시작하기에 완벽한 건 바로 지금이라고 보거든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일단 무언가를 시작하는 용기를 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시작의 기술이라는 책은 시작하는 데 있어서 완벽한 상황이 필요하지 않음을 말해주고 있는 책 중 하나거든요.
 때로는 도전을 하는데 있어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어쩌면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 시작을 할 수 있고 무언가를 도전하는 데 있어서 용기를 기다리지 말고 한 번 움직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과제가 3개가 밀려 있었는데, 처음에는 그게 하기가 싫었지만 속된 말로 입 다물고 그냥 했습니다. 집중하고 3시간 만에 끝났는데 이런 것도 ‘그냥’ 하는 게 도움이 되는 사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레드균: 개리 비숍 저 - 『시작의 기술』
 시작의 기술이란 책은 실천하는 행동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주는 책이에요. 문제가 있어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서 이 책은 일단 실천하라는 그런 행동을 추진하는 그런 책이에요. 저는 도전해보라고 막연히 용기를 주기보단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이 더 좋은 것 같아서 추천을 드립니다.
 
(3) 이독특: 이동진 저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이분이 선뜩 선택하기 어렵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과 반대되는 사람을 보면 자극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알려주고 싶었어요. 저자는 10대까지는 굉장히 소극적이고 존재감이 없던 사람이었지만, 20살이 되던 해 본인을 뼛속까지 바꾸겠다는 결정을 해 히말라야도 등정하고, 강원도 울진에서 독도까지 수영을 하고, 아마존 정글을 가기도 하고, 자전거로 미국횡단을 하고, 세계 일주까지 하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도전을 계속하면서 본인을 성장시켜나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 이 저자의 간절함의 무게를 사연자가 맛본다면 본인이 추진하려는 거에 대해 동기부여가 될 수밖에 없는 책이에요. 그래서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4. 라이브 독서모임 준비
- 진행자 노트북의 스카이프 화면을 유튜브 방송으로 송출
- 안전을 위해 오프라인 참여 시 손 소독 후 입장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필수, 자리는 대각선으로 앉음.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
 
1) 일정 및 위치
(1) 위치: 혜화역인근
(2) 일정: 6:30~7:00 아이스 브레이킹 / 7:00~9:00 라이브 독서토론
 
2) 라이브 모임(언컨택트) 발제내용 공유
(1) ① 일상, ② 비즈니스, ③ 공동체 챕터에서 각각 하나씩 자신의 견해 준비
(2) 비대면 소통의 장단점 (ex. 비대면 소통이 정말 인간관계를 친밀하게 하는가? 질적인 확장으로 볼 수 있는가? 등)
(3) 온라인으로의 소통 확장의 이면 (ex. 사이버 불링, 가짜뉴스 등)
 
 
 
5. 다음 주 공지
- 혜화에서 라이브 모임이 있을 예정
- [과제]『언컨택트』를 읽고 발제에 맞춰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