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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서재

2020-1 YBG 정기모임 6주차 요약정리

2020-05-12조회 208

작성자
독서소모임YBG
이메일
모임날짜 : 2020.05.07. YBG / 서기 : 김홍균 작성
 
 
 
목차
 
1. 아이스브레이킹
2. 공지사항
3. 1차 우수회원 시상
4. 중간 간담회
5. 5월 선정도서 추천
6. 즉독즉론
7. 다음 주 공지

 
 
 
1. 아이스 브레이킹 이미지 롤링페이퍼
- 조금 더 편한 분위기에서 아이스 브레이킹을 진행하기 위해 필사 릴레이에서 이미지 롤링 페이퍼로 진행 방향을 바꿈.

※ 이미지 롤링페이퍼 : sli.do라는 웹사이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한 명(A)을 선정한 후 그 대상(A)의 이미지를 나머지 인원들이 익명으로 적고 대상(A)이 나온 이미지들 중에 1~2개를 선정해 자신을 소개한다.
 
 
 
2. 공지사항
 
1) 선정도서
- <타인의 해석> 나머지 분량에 대한 독서 프로그램은 6월로 예정.
- 오늘 5월 선정도서 선정하고 2부에 즉독즉론을 진행할 예정.
 
2) 앞으로의 일정
(1) 5/14 다독다독 사연 매칭(서울에서 오프라인 모임예정[온라인 참여 가능]. 음료, 교통비 지원), 비블리오 배틀 예정.
(2) 5/21 5/14일에 한 다독다독 처방전 공유
(3) 5/28 라이브 독서모임 예정(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며 서울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고 회식 예정[온라인 참여 가능])
 
 
 
3. 1차 우수회원 시상
(1) 양OO(정기모임 5회 출석, 발대식과 간담회 참여)
(2) 유OO(정기모임 5회 출석, 비블리오배틀 본선진출)
(3) 임OO(정기모임 3회 출석, 발대식 참여)
 
 
 
4. 중간 간담회
- 한 학기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YBG 활동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진행.
 

북극곰: 사실 온라인이라 생각보다는 말을 많이 못하는 것 같았어요, 오프라임으로 될 줄 알고 많은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온라인이라서 그런지 기계 상의 소통문제도 있고 해서 소통을 많이 못 해 아쉬운 것 같아요.

비모: 개인적으로 작년부터 활동했던 사람으로서 처음에는 혼란스러웠는데, 온라인을 계속하면서 아이스브레이킹도 오프라인처럼 색다르게 해보고 점점 발전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회장님이 열심히 하시는 것 같고!
 
잭키: 저는 활동을 하면서 제 의견도 말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온라인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게 듣는 훈련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경청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고 발대식을 가봤는데 좋은 사람들도 많고 해서 오프라인에서 자주 만나서 온라인까지 편안한 분위기가 되면 더욱 활성화가 되는 그런 독서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위드유: 저는 일단 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많이 안 해서 그런 자리를 많이 회피해왔었던 거 같아요. 또 책을 읽고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일상 속에서 없었는데, 이렇게 1주일에 한 번씩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벌써 6번째 모임인 걸 보면 시간이 빨리 간 것 같아 실제로도 뵙고 싶어요. 다음 주에는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면 갈 의향이 있어서 그때 얼굴을 대면해서 인사를 하고 싶어요.
 
이독특: 이번에 정확하게 여섯 번째 만나는 건데 매번 만날 때마다 온라인에 익숙해지려고 해도 저도 힘들어요. 그래서 계속 보완을 해 나아가고 있지만 이런 포맷이 처음이라 저도 혼란스러운데 여러분들도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요. 최대한 그런 것을 감추려고도 하고 앞으로 더욱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니까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학 때도 한 달에 두 번 진행할 예정인데 그때는 또 따로 모집을 진행할 것이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선수: 제가 이번에 뜻하지 않게 학교를 안 가고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YBG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저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도 물론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모임을 해보니 아쉬운 점도 많긴 하지만 나름 유익한 점들도 있잖아요. 방구석에서도 모임에 참여할 수 있고, 머리를 안 감아도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유익이라면 유익이니까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온라인으로 하는 것조차 없었으면 이번 학교생활은 진짜 학교생홛답지 못 했을 것 같아요.
 
 
 
5. 5월 선정도서 추천 (가장 많은 득표수를 가진 세 사람만 작성)
 
1) 븍극곰: 김상훈 - 『왓칭』
이 책을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세상을 볼 때, 시야를 다르게 해서 보라는 뜻이 담긴 책인데, MBC 기자 생활을 오래 했던 사람이 쓴 책이라 읽기에도 굉장히 수월하고 설명을 쉽게 해줘 좋았습니다. 또, 내용이 읽고 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들어주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2) 잭키: 김용섭 - 언컨택트(5월 선정도서로 채택)
온라인 세계의 도래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넘어오면서 거기에 대한 통찰을 작가가 쓴 거고요. 이러한 세계에서 어떻게 소통을 하고 우리의 욕구를 어떻게 채울지를 알려주면서 정보교류가 많은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서 소통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서 이 책을 조사했습니다.
 
3) 위드유: 팀 우 - 『주목하지 않을 권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용기기가 바뀌고 그에 따라 새로운 자극을 주는 새로운 콘텐츠가 등장하고, 또 여기에 틈새를 파고드는 광고 산업이 주의력 착취하는 반복적인 역사를 통해 저자는 알고 싶지 않은 정보에서 벗어나는 법. 즉, 효과적인 관심 끄기를 제안해요. 이를 통해 내 주의력을 온전한 나의 것으로 해서 삶의 경험들 사이에서 소유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해요.
 
 
 
6. 즉독즉론(여기에는 세 사람만 작성)
-30분간 책을 읽고, 30분간 읽은 내용에 대해서 자유로운 독서토론 진행
 
1) 이선수 : 홍춘욱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이 책은 같이 얘기해보기 어려운 책이라고 많이 느꼈어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경제라던지 화폐 통화라던지 알 수 있는 사건들을 가지고 경제의 개념들에 대해 설명해주는 그런 책이거든요. 짧은 시간에 같이 이야기하기엔 힘들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네요.
 
2) 잭키 : 막스 뤼티 저 - 『유럽의 민담』
민담은 일반 소설과 다른 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 동물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면 소설의 경우 ‘신기하다.’라고 느끼잖아요. 그런데 민담에서는 ‘아, 동물이 날아다니고 있구나.’ 이렇게 평면적으로 지금 사는 세계와 동일하게 봄으로써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끼게 되어 아이들에게 쉽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고 간단하게 제시할 수 있는 형식을 갖춘 거죠. 모티프가 가진 원래의 내용을 박탈하고 승화시키고 고립시켜 아이들에게 빠르게 내용을 전달한다는 게 민담의 특징이고 특성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3) 북극곰: 조너선 밸컴 - 『물고기는 알고 있다』
저는 물고기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었는데 제가 여기서 읽은 부분은 ‘협동번식’이라는 부분이에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물고기인데, 동물 세계에서는 한정된 공간에서 두 쌍이 있을 때 한쪽이 새끼를 낳으면 다른 한쪽에서 새끼를 낳은 쌍을 도와주는 경우가 많은데 물고기도 이러한 경우가 많아 한쪽에서 알을 낳으면 다른 쌍이 새끼가 잘 자라도록 도와준다는 부분이었어요.
 
 
 
7. 다음 주 공지(서울에서 오프라인 모임 예정)
 
1부 - 비블리오 배틀(예선 30초, 본선 3분)
2부 - 다독다독 사연 매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