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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G

2020-1 YBG 정기모임 5주차 요약정리

2020-05-07조회 86

작성자
독서소모임YBG
이메일
모임날짜 : 2020.04.30. YBG / 서기 : 김홍균 작성

 
 
* 알림사항
1. 이번 주는 라이브 모임 진행을 대비해 닉네임으로 진행됨을 알립니다.
2. 원래는 이번 주에 ‘즉독즉론’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시간 관계상 다음 주로 연기하였습니다.
 
 
목차
1. 아이스브레이킹
2. 공지사항
3. 선정도서 프로그램
4. 다음 주 공지

 
 
 
1. 아이스브레이킹(필사릴레이를 통해 진행)
※ 필사릴레이 : 자신이 읽었거나 인상 깊었던 구절을 직접 필사하여 소개한 후, 다음 한 사람을 지목하고 그 사람이 다음 주에 진행하게 된다.

필사 내용 : ‘정작 자기일은 너무나 열심히 하는데 휴식 시간에는 아무런 계획도 노력도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그대로 던져두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치고 피로한 자신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곧 휴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기'는 결과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누적된 피로를 잠시 방에 풀어두었다가 그대로 짊어지고 나가는 꼴이 되는 경우가 많다.’ - 하정우 저 『걷는 사람』
 
소개한 이 : 지금까지 고민, 스트레스, 감정들 속에서 일을 해오면서 휴식이란 시간을 흘러가듯이 지내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생각해봤습니다.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고 풍부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휴식은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데, 자신만이 하고 있는 휴식이나 하고 싶은 휴식에 대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2. 공지사항
 
1) 한국정보화진흥원 대학동아리지원사업 발대식 후기
 
(1) 라이브 온라인 독서모임을 한 달에 한 번 실시할 예정으로, 다음 주에 5월 라이브 독서모임을 할 책을 선정할 것임.
* 라이브 모임에서 제대로 된 형식을 갖추기 위해 채팅도 활성화하여 '오프라인 참여인원 - 온라인 참여인원 - 라이브 채팅하는 사람' 3자구도로 진행할 예정. 다음 주에 자세하게 공지.
 
(2) 소모임이 원래는 한 학기 단위로 진행되었는데, 방학 때도 소모임을 진행(한 달에 2번)하게 되었다. 참여유무는 선택사항.
 
(3) 라이브 모임 2주전에 서울에서 카페나 식당을 가서 사전 모임을 진행하겠다. 사전 모임에서는 라이브 모임에서 있을 주제에 대한 학습과 선정도서를 선정할 예정.
 
 
2) 간담회 후기(발대식 후 인근 카페에서 모임을 가졌음.)
 
(1) 아이스 브레이킹이 이전 학기까지는 일상을 공유하는 가볍게 진행하다가 이번 학기에 필사 릴레이를 하면서 예전만큼 가볍게 느끼는 경우가 적었다. 다음 주부터는 더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게 아이스 브레이킹이 바뀔 예정이다. 발언 기회는 모두에게 주어질 것이며 간단하게 진행될 것이다.
 
(2) 발언 순서는 모두가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정해 공정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
 
(3) 온라인 모임이다 보니 오프라인보다 더 집중하게 되어 부담이 있어 보이는데 편한 분위기로 채팅을 활성화되어 편한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3. Post-선정도서 프로그램 (지난 주 선정도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더 알고 싶은 주제로 책 3권 조사해오기)
- 그 3권에 대한 소개 및 이유 (이유는 세 명 분량만 작성)
 
1) 레드균
 
* 로버트 그린 - 『인간 본성의 법칙』 : 인간의 내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책 소개를 하자면 사람들은 내가 가장 멋지게 보이는 가면을 써서 겸손하고, 자신감 있고, 성실한 모습을 가장해 가면 속에 내면의 불안과 시기심을 감춥니다. 이처럼 겉모습과 속마음이 다르며 사람들의 숨겨진 감정들에 대해 인간 내면의 충동과 동기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담았다고 합니다.
 
* 강경애 - 『인간 문제』 : 일제 식민 치하의 1930년대 조선, 자본가와 농민, 노동자의 대립 구조 속에서 농민과 도시노동자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과 그들의 조직적 투쟁을 현실성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사실성 있는 묘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 김려령 - 『우아한 거짓말』 : 이 작가님이 소설 완득이의 작가님이신데 이 책은 한 소녀가 자살하는 사건에서 시작해서 언니 만지는 동생이 남긴 흔적을 좇으며 퍼즐을 맞추어가고, 동생에게 있었던 사건에 대해 묘사하는 책인데 감정묘사가 너무 인상이 깊어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2) 위드유
 
* 글렌 그린월드 - 『스노든 게이트』 : 타인의 해석에서 다룬 ‘내부 고발자’라는 키워드를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게 교양시간에 시청을 하고 감상문까지 제출했던 ‘스노든’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어요. 이 영화를 통해 국가 안보, 국민의 자유, 권력과 매체와의 관계를 볼 수 있었던 영화였고, 이 영화와 관련된 책 중에 『스노든 게이트』라는 책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조사한 책은 『스노든 게이트』라는 책이고 이 책은 당시 스노든과 인터뷰 하면서 가디언지 기사를 실은 글렌 그린월드께서 쓴 책이라고 합니다.
 
* 조반니 프라체토 - 『친밀한 타인들』 : 타인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서 어떻게 하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경험하는 수많은 인간관계 중에서도 우리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관계는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일 것이고, 나와 친밀한 타인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타인과 가까워지고 그 이후에 관계가 더 깊어지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이수정, 김경옥 -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 지낸다.』 : 낯선 이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면서 찾은 책입니다. 이 책이 실제로 범죄자들을 직접 면담하면서 기록한 이야기들을 저술하고 있다고 해서 생생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보통 범죄를 행한 사람들이 얼굴이 흉악하거나 표면상으로 티가 날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는 이와 달리 친숙한 이미지의 이웃 주민들과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때로는 친절하다고 해서 이런 사람들이 대체 왜 연쇄 살인범이 되었는지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서술되어 있는 책이라고 하니까 범죄 심리에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은 책일 거라고 생각해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3) 도루묵
 
* 최인철 - 『프레임』 : 이 책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라는 말이 제일 어울릴 것 같아요. 말콤 글래드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건 사람들이 그럴듯하게 행동하는 것이 결국에는 그렇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일상적인 생활에서 심리적으로 평화를 누릴 수도 있고 유전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최적화된 행동들이라는 거에요. 비슷한 맥락으로 이 책은 우리가 얼마나 프레임에 갇혀 사는지, 그래서 어떤 것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고유명사가 심리적으로 무슨 느낌을 주게 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 마크 맨슨 - 『신경 끄기의 기술』 : 이 책은 마음의 근육을 조직화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생각하는 것을 단순화시키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 개리 비숍 - 『시작의 기술』 : 저희 스스로는 자유의지가 100프로라고 하지만 무의식이 80프로는 차지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것들을 통해 만들어진 게 습관이고 그 습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행동을 하면서 채워가는 게 저희 삶의 반 이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무의식이라는 것 또한 다른 프레임 속에 갇혀서 이미 조직화 되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조직화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스스로 인식을 하고 행동하는 것인데, 『시작의 기술』이 여기서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제 생각이라고 믿을 수 있게 행동하는 자세는 스스로가 어떠한 시스템을 만들고 실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에요.
 

4) 이독특
* 하퍼 리 - 『앵무새 죽이기』
* 말콤 글래드웰 - 『티핑포인트』
* 데일 카네기 - 『인간관계론』
 
5) 비모
* 제프리 디스티 크로익스 - 『계급, 소외, 차별』
* 테드 롤 - 『스노든』
* 필립 휴스턴, 수잔 카니세로, 마이클 플로이드, 돈 테넌트 - 『거짓말의 심리학』
 
6) 이선수
* 김형희 - 『한국인의 거짓말』
* 폴 에크먼 - 『텔링 라이즈』
* 스탠리 밀그램 - 『권위에 대한 복종』
 
7) 젝키
* 김경호 - 『일단은 첫인상』
*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 『미움받을 용기』
* 치루루 - 『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
 
 
 
다음 주 공지
 

1. 1차 우수회원 시상
2. YBG를 참여하면서 성장한 점 / 기대하는 점 (온라인 모임에 대한 소감과 요구사항 등)
3. 라이브 독서모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