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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G

2020-1 YBG 정기모임 3주차 요약정리

2020-04-21조회 174

작성자
독서소모임Y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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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날짜 : 2020.04.16. / 서기 : 김홍균 작성
 
 
목차
1.아이스 브레이킹
2. 공지사항
3. 비블리오 배틀
4. 즉독즉론
5. 다음 주 공지

 
 
 
1. 아이스 브레이킹(필사릴레이를 통해 진행함.)
 
※ 필사릴레이 : 자신이 읽었거나 인상 깊었던 구절을 직접 필사하여 소개한 후, 다음 한 사람을 지목하고 그 사람이 다음 주에 진행하게 된다.
 
* 필사 내용: “꽤 오랫동안 선과 악이 텔레비전에서 보아온 것처럼 흑백으로 분명히 가려진다고 믿었고, 내가 본 바를 액면 그대로 말했다. 하지만 인생은 흑백이 아니라 무수한 회색 그림자로 이루어졌음을 깨달으면서 나는 때로 틀릴지언정 점차 나의 판단을 믿는 법을 배웠다.”
-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틴 피스토리우스, 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저
 
* 소개한 이: 저는 항상 직접 판단하는 것을 회피해온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제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랑 나의 판단에 온전히 책임을 질 수 있는 자세가 갖춰지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옳다고 생각해본 것들이 반드시 옳다는 법도 없고 수년간 믿어왔던 것이 순식간에 깨어지는 것이 허다한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틀릴 것을 겁내고 자신의 판단을 유보한다면 점차 제 스스로가 내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 결국 타인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는 삶을 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공지사항
 
1) 이번 학기에도 RC자율형커뮤니티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원주학술정보원 독서소모임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3. 비블리오 배틀
 
1) 예선 - 모든 참여자가 30초간 예고편처럼 책을 소개 -> 3명의 본선 진출자 선정
 
김00: 하야마 아마리 저- 『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양00: 박웅현 저 -『책은 도끼다』
00: 마틴 피스토리우스, 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저 -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00: 이기주 저 - 『말의 품격』
00: 알랭 드 보통 저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박00: 히가시노 게이고 저 - 『그대 눈동자에 건배』
00: 캐서린 A. 샌더슨 저 - 생각이 바뀌는 순간
 
 
2) 본선 - 3분간 발표. 투표로 ‘YBG오늘의 책’ 선정
 
유00: 마틴 피스토리우스, 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저 -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먼저 이 심오한 제목에 대한 부연설명을 위해 간략하게 줄거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열두 살이 되던 해에 마틴은 원인모를 병으로 의식불명에 빠진 후에 식물인간 상태가 되지만, 4년 뒤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전신을 움직일 수 없어서 매일 간호해주시는 부모님조차 그의 의식이 돌아왔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책 제목은 오랜 간호에 지치고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다는 절망감에 빠진 어머니가 그가 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내뱉은 말입니다. 이 한 마디로 마틴이 받은, 받았을 상처는 헤아릴 순 없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세상이 부정당한 것 같은 큰 절망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틴은 시간이 흘러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었을 지를 이해하며 그녀를 용서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령소년이 된지 13년이 지난 어느 날 그를 유일하게 인격체로 대해준 간병인이 그의 눈을 보면서 얘기를 하다가 그가 의식이 깨어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마침내 의료진들에 의해 의식이 있다는 판단을 받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전환됩니다.
그 이후에 그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능력을 이용하여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법을 연습하고 공부를 하며 대학학위도 따게 됩니다. 또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준 영원의 단짝 조애나를 만나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는 것을 끝으로 책은 마무리가 됩니다.
만약에 마틴이 자신의 암흑 같은 삶에 좌절을 하고 아무것도 시도를 하지 않았다면 희망을 전해주는 현재의 그의 모습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소통을 하고 싶다는 하나의 신념으로 컴퓨터프로그램을 연습하여 마침내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되고, 이 뿐만 아니라 웹디자인과 같은 일도 하고 강연을 다니며 자신의 그런 얘기를 강연을 하는 등 장애를 딛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서 정말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고 과거의 기억에 발목 잡힐 수 없다는 그의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중요한 것은 과거의 내가 아니라 어디에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든지 훌훌 털어버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몸을 움직이고 타인과 대화를 하는 것 등 우리가 너무 당연하다고 여기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당연하지 않으며 종종 너무 사소한 나머지 소중한 것을 느끼지 못한 경우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렇듯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제 삶을 돌아볼 수 있게 계기를 마련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이00: 알랭 드 보통 저-『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평범한 남녀가 우연히 만나 연락을 하고 사귀다가 결국 결혼해 행복한 삶을 보낸다. 결혼은 누구나 원하는 연애의 종착점이자 완전한 사랑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었구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결혼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1살 라비는 우연히 업무 차 만난 직원 커스틴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녀와 연애를 하며 크고 작은 갈등과 불신, 분쟁이 생기게 되는데 작가는 주인공들의 유년기 상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왜 라비와 커스틴이 이러한 행동들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설명해줍니다. 라비와 커스틴이 싸우는 이유는 현실에서 남녀가 싸우는 흔한 이유 중 하나였지만 여기에 작가의 뛰어난 통찰력이 더해져 왜 그렇게 행동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방어기제, 트라우마가 이러한 행동을 유발했는지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이 책의 갖고 있는 특별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읽는 내내 저 또한 라비와 커스틴의 행동을 그들의 전반적인 인생 경험 속에서 이해할 수 있었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연애소설이라기보다는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의 생각을 철저하게 분석해주는 심리학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 요소는 연애뿐 만아니라 결혼 후까지 다룬다는 점입니다.
다들 <부부의 세계>를 보시나요? 요즘 그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부부의 세계> 속 주인공들도 결혼 전에 연애를 할 때에는 서로 사랑하고 교제를 하다가 결국 서로가 영혼의 짝이라고 믿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결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냉혹한 현실이 그들을 마주하고 결국 낭만적인 결혼생활은 부서지고 맙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 또한 서로를 잃어버린 반쪽이라고 생각을 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하죠. 하지만 역시 그들 앞에 다가온 건 낭만적인 결혼 생활이 아닌 육아, 집안일, 또는 누군가의 외도 등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이에 관해서도 작가는 철저한 분석력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낱낱이 파헤쳐줍니다. 아직 결혼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저에게도 간접적으로나마 남편과 아내가 매 순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는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어떠한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저의 연애수준이 한 단계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여자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같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 한 부분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여러 해가 지난 후에야 라빈은 사랑을 유발했던 신비한 열정으로부터 눈을 돌릴 때 사랑이 지속될 수 있음을, 유효한 관계를 위해서는 그 관계에 처음 빠져들게 한 감정들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를 것이다. 이제 그는 사랑을 열정이라기보다는 기술이라는 사실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박00: 캐서린 A. 샌더슨 저 - 『생각이 바뀌는 순간』
 
짧게 제 얘기부터 하고 시작하자면 저는 약간 현실적인 성향이 있어서 조금 짧은 시간 안에 약간 다 못할 것 같은 좀 많은 일들이 주어지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서 두통을 느낀다거나 좀 기분이 굉장히 많이 다운되거나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이런 스트레스 반응이 신체 건강에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걸 알지만 그걸 알았다고 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갑자기 안 받을 수는 없었는데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이 스트레스를 좀 더 다르게 긍정적인 면을 받아들여 보는 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는 저를 힘들게만 하는 요소라기보다는 삶의 일부분으로 보고 창의성과 생산성을 강화시켜주는 요인으로 보면 비슷한 상황인데도 예전만큼 극도로 신경이 곤두 서있거나 날카로워지는 모습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이 책을 통해서 원래 사고방식과 생각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불편함, 곤란한 상황, 스트레스 이런 것들은 우리 삶의 일부인데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것들입니다. 이 책은 이것을 대하는 사고방식을 통제할 수 있다면 이를 통해서 내 몸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고 노화, 예견된 불행, 트라우마 같은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예선 때 말했던 이요르랑 티거를 다시 이야기해보자면 이요르 같은 사고방식으로 살기보다는 티거와 같은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게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여기선 티거가 되는 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어요.
티거와 같은 사고방식을 갖는 방법엔 3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이면 찾기’입니다. 일상에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의 나쁜 점이 아닌 좋은 점을 생각해보는 방법으로 예를 들어 지하철을 놓치면 ‘다음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책을 읽을 수 있겠구나’, 친구들과 약속이 취소되면 ‘아, 그러면 이번엔 집에서 쉬면서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집착하지 않기’입니다. 긍정적인 티거는 나쁜 일을 내버려둘 수 있지만, 부정적인 이요르는 그렇지 않고 나쁜 일에 집착하고 더 나아가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자신을 자책하고 계속해서 기분이 나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서 자책하는 사람은 불안과 우울수준이 높고 정신적 행복과 삶의 만족도가 낮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접근으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후에,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다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행복한 사람 찾기’입니다. 행복한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전염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더라고요. 이건 저도 행복한 사람과 친해지고 싶고 다가가고 싶고 이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동의했습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과 있는 시간은 줄이고 긍정적이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과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여기서도 권장하는 부분이라고 해요.
저는 이요르적인 성향이 조금 더 컸던 거 같은데 읽어보면서 티거처럼 뜯어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좀 많이 이 책에서 사고방식을 다룰 때 부정적인 사례들에서 저를 좀 많이 투영해서 볼 수 있었고 많이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요.
스트레스 원인인 부정적인 생각 바꿔보기, 나 자신의 변화가능성을 느끼기, 훈련을 통해서 낙관적인 태도 찾기. 이 세 가지를 저는 책에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 같아요. 내가 어떻게 사고하는가 생각해볼 수 있고, 더욱 행복해지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뒤쪽에서 챕터마다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되게 좋았습니다.
 
- 투표결과 -
『생각이 바뀌는 순간』이 YBG 오늘의 책으로 선정.
 
 
 
4. 즉독즉론
-30분간 책을 읽고, 30분간 읽은 내용에 대해서 자유로운 독서토론 진행
 
 
이00: 알랭 드 보통 저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하필 읽었던 부분이 외설적인 부분이라 외설적이지 않은 부분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주인공 남자 라비가 열다섯 살에 호텔에서 모르는 여자를 마주치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혼자서 집에서 계속 생각을 해요. 옷입는 거나 조그마한 행동들을 보며 방에서 혼자서 쟤는 어떤 성격이고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나랑 사귀면 어떨 것이고 처음 봤을 때 결혼까지 생각하잖아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상상까지 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
 
 
이00: 칼 세이건 저 - 『코스모스』
 
“ 신기했던 부분이 물건을 자르다 보면 원자 단위가 되는데 원자는 핵이랑 전자, 양성자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그 핵이 원자 크기의 10만 분의 1이지만 질량은 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원자 자체는 대분이 텅 빈 공간이라는 뜻이죠. 하지만 원자로 구성된 우리들은 원자 안에 전자들에 의한 척력으로 인해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러한 척력이 없다면 우주는 원자 덩어리만 존재할 것이라고 해요. ”
 
 
이00: 알랭 드 보통 저 - 『여행의 기술』
 
“ 여행을 떠나기 전에 우리가 갖고 있는 기대와 우리가 여행을 떠나서 여행지에서 마주하는 현실의 간극에 대해서 얘기를 조금 해주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여행을 가봤자 부질없다 이런 내용의 도입부였거든요. 보통 저희가 여행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되게 황홀한 느낌, 경험 이런 걸 많이 떠올리는데 이런 발상으로 여행을 다룰 수 있다는 게 신선했어요. 이게 여행의 기술의 첫 도입에서 얘기하자는 것은 뭐하자는 건가 싶은 생각이 조금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
 
 
유00: 백영옥 저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나이와 행복의 관계를 조사하면 늘 6~70년대 노인들이 더 행복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온다는데 그들은 살면서 좋은 일 나쁜 일을 모두 겪어 따라서 좋은 소식을 들어도 지나치게 요란 떨지 않고 불행한 일이 일어나도 모든 것이 지나가리라는 말을 되새기며 기다릴 줄 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보고 막연하게 젊은 사람들이 노인들보다 더 행복할 것이라고 믿어왔는데 전혀 반대되는 사실을 저는 깨닫게 됐습니다. 이 통계를 보고 행복은 상대적인 건데 이렇게 과거와 미래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자신에게 주어진 그 순간에 집중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것에 굉장히 공감을 하게 되었고, 보통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는 유한성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자’는 뜻인 ‘카르페디엠’이라는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내용이었습니다. ”
 
 
최00: 이기주 저 - 『말의 품격』
“ 읽은 부분이 예전에 위인 분들이 어떤 식으로 말을 했고, 어떤 식의 행동을 취했다, 이런 소개 형식의 글밖에 없어서 이제 막 어떤 걸 느꼈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역사 공부를 한 것 같아서 ‘30분’이라는 읽는 시간이 저에게는 짧다고 생각합니다. ”
 
 
양00: 위기철 저 - 『철학은 내 친구』
“ 『철학은 내 친구』를 읽었지만 철학은 제 친구가 될 수가 없었습니다. 읽은 내용 중에 사회적 의식이랑 사회적 존재는 다르다는 심오한 말이 들어가 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적 의식에는 관습, 통념, 세계관 이런 게 있고, 사회적 물질에는 노트북, 쌀, 밥 이런 것들이 될 수 있는 거에요. 더 읽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
 
 
 
5. 다음 주 공지
 
- 1학기 선정도서 <타인의 해석> 프로그램(1차) 진행
- <타인의 해석> 2부까지 읽어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