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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G

2020-1 YBG 정기모임 2주차 요약정리

2020-04-11조회 163

작성자
독서소모임Y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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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날짜 : 2020.04.09. / 서기 : 김홍균 작성
 
 
목차
1. 아이스 브레이킹
2. 공지사항
3. 자신의 ‘다짐’과 관련된 책 소개하기
4. 다음 주 활동 공지

 
 
 
1. 아이스 브레이킹(필사릴레이를 통해 진행함.)
 
※ 필사릴레이 : 자신이 읽었거나 인상깊어하는 구절을 직접 필사하여 소개한 후, 다음 한 사람을 지목하고 그 사람이 다음 주에 진행하게 된다.
 
* 필사 내용 : ‘한계란 없다. 다만 한계라고 오해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 -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 이지성 저
 
* 소개한 이 : 이 필사내용 이외에도 ‘섭씨 100도까지 가열하면 그저 끓는 물일뿐이지만 물이 100도로를 넘어 101도까지 가열되면 수십 톤의 쇳덩이를 하늘로 날려 보내는 강력한 증기로 변화하기도 한다.’라는 내용을 접하고 많은 생각에 잠겼었는데, 이것이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참을 수 있는 데까지 참는 것과 자신이 참아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참아내는 것은 포기라는 면에서 큰 차이로 존재하는 것 같고, 만약 이를 인내라고 생각할 경우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극점이 된 것 같다. 즉, 자신의 한계를 한정짓지 말고 한계를 돌파해보자.
 
 
 
2. 공지사항
- 지원 사업 선정. 앞으로의 계획, 2020 연세 미래 독서마라톤, 선정도서
 
1) 지원 사업 선정
- YBG가 이번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대학 동아리 지원 사업 10팀에 선정되어 5월부터 선정되는 선정도서는 지원이 가능할 것이다.
 
2) 앞으로의 계획
- 5월부터는 1달에 한번 독서모임이 라이브로 스트리밍이 진행되어 온라인 모임이 것이고 유튜브를 통해 송출이 될 것이다.
 
3) 2020 연세 미래 독서마라톤(4/1~)
- 도서관에서 2020 연세 미래 독서 마라톤이 진행 중이며 1년 동안 책을 더 읽고 싶어 하는 분께 추천 드린다. 도서관 4층 사서님께 독서 기록장을 받아 기록장에 양식을 써 내려가면 된다.
 
4) 1학기 선정도서
- 한 학기 선정도서인 말콤 글래드웰의 ‘타인의 해석’을 한 학기 두 번에 걸쳐 다룰 것이다.
- 1차 진행은 4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다.
 
 
 
3. 나의 다짐에 관하여
- 각자 선정된 주제인 ‘다짐’에 관련된 책을 소개하는 시간
 
 
1) 최OO: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 – 이지성 저
 
우리가 20대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으로 어떻게 보면 자기개발서 같은 책.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재산권을 지킬만한 기초 법적 지식, 부동산 법, 재테크 책을 많이 읽어라 등의 내용이다. 이런 것을 30일 플랜으로 구체화시켜 20대가 안정감 있는 30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을 보면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에 저는 20대에 만약 ‘내가 스스로 시간이 아깝다.’ 내가 인생을 낭비하는 것 같다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2) 이OO: <블록체인 혁명> – 돈 탭스콧, 알렉스 탭스콧 저
 
이 책이 왜 다짐과 관련이 있냐면 수업 중에 한 학기 동안 프로젝트를 만드는 수업이 있는데, 그 수업과 관련해 앞으로 4차 혁명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어서 4차 혁명과 관련된 이 책으로 택해 읽게 되었다.
블록체인이란 탈중앙화된 시스템이라고 보면 되는데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더욱 복잡해지고 견고해지는 그런 방식이다. 이러한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이용해 깨끗한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3) 박OO: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저
 
학기 초반이다 보니 말을 부드럽게 상처주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주어서 내 스스로 행동에 좀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책에는 ‘누구에게나 바다는 있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삶이랑 바다를 연관 지어 어떤 방식으로 건널 것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이 구절처럼 어떻게 보면 막 보내던 나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4) 양OO: <맛있는 요리에는 과학이 있다> - 아라후네 요시타카 저
 
요리에 흥미를 가지기 위해 요리에 어떠한 원리가 숨겨져 있는지 그 원리를 찾으려고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운동을 할 때 헬스를 좋아하는데 헬스를 좋아하게 된 이유도 ‘운동해야겠다.’하고 좋아한 게 아니라, 근육이 커지는 이유같이 운동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니까 헬스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이다. 이처럼 요리도 ‘원리를 알면 재밌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읽게 되었다.
 
 
5) 조OO: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 박찬호 저
 
“그렇게 사랑하던 야구를 떠나면서 깨달았다.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이 없어져도 나는 사라지지 않는다.”
박찬호 선수가 은퇴를 하면서 이야기한 내용으로 비록 자신은 은퇴를 하며 야구에서 떠나지만 ‘박찬호’라는 나 자신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은퇴 후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는 인상 깊은 구절이어서 소개했다. 이러한 구절을 통해, 대학생으로 생활함은 물론 앞으로 수많은 선택에 놓이게 될 경우가 많을 텐데 내 선택에 대해 뒤를 돌아보는 등의 후회보다는 앞을 내다보며 준비해야겠다는 ‘다짐’과 유사하고 생각했다.
 
 
6) 이OO: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김민석 저
 
(저번 주 모임 때 설명하지 못한 ‘나’에게 독서란? : ‘나’에게 독서는 ‘과외’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 보면 작가의 생각을 깊게 알 수 있고 때론 작가와 옆에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작가의 가르침을 배워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독서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삶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주는 ‘인생 과외’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영어를 제일 빠르게 배우려면 간단한 회화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자신의 영어 공부 경험담, 영어 공부 방법 외에도 여행, 삶의 교훈, 작가가 생각하는 가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는 글로만 공부했던 나였지만 이 책 덕분에 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났고, 영어를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었다. 영어를 말하는 자체를 두려워했던 학교에서 이제는 외국인이 보이면 가끔 말을 걸기도 하고, 언어교환 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학교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또 책의 내용이 무겁지 않고 짧아서 쉽게 읽을 수 있고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
 
 
7) 유OO: <해빗> - 웬디 우드 저
 
우리는 처음에 열정적으로 계획을 세우는데, 다짐처럼 행동하는 것에 실패하면 의지가 부족하다면서 정신력을 평가하곤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의지력보다 습관이 삶을 살아가는데 적합한 힘이라고 한다.
나는 원래 실패하게 되면 의지력이 약하다고 자책해왔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습관이라는 것이 목표를 이루는데 중요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습관을 통해 의식적인 자아가 아닌 무의식적 자아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실패 확률을 줄일 것이다. 이런 식으로 고통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8) 이OO: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헨리 뢰디거 저
 
이 책은 인지심리학의 관점에서 교육과 학습을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가를 연구한 결과와 사례들을 풀어서 책으로 적어놓은 책이다. 공부하는 데 있어서 효율적인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며 소개를 하는데 바로 인출 효과를 통한 공부법과 한 가지 주제만을 집중해 공부하는 것이 아닌 교차해서 공부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시험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싫다는 인식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선 시험이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닌 학습 도구라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역설한다. 쉬운 시험은 공부한 내용이 장기기억으로 발전하지 않지만, 어렵게 공부하면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9) 김OO: 이기는 대화 - 이서정 저
 
다짐을 하면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된다. 스스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의지 혹은 지난 것에 대한 후회로 인한 앞으로의 마음가짐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성격이나 생각 같은 것이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고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대화인 만큼, 이 책이 새로운 마음 다짐이자 지난 일에 대한 반성, 앞으로의 마음가짐이라는 의미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10) 박OO: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저
 
2020년에는 지적 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과는 다른 내용으로 내용이 정말 깊고 내용이 어려웠지만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이 있었다. 바로 우주가 만들어질 때 분자와 양자가 엄청 작은데 이것들이 조금만 달라졌어도 지금 우주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졌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조금의 차이로 인해 지금의 인간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이 있는 만큼 과학자들은 이것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나름대로 비과학적인 견해를 내었다. 이처럼 지구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비과학자의 입장과 과학자의 입장에서 토론해보고 싶다.
 
 
 
4. 다음 주 활동 공지
 
* 다음 주에는 비블리오 배틀과 즉독즉론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