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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G

2020-1 YBG 정기모임 1주차 요약정리

2020-04-05조회 130

작성자
독서소모임YBG
이메일
모임날짜 : 2020.04.02. / 서기: 김홍균 작성
 
 
목차
0. 아이스브레이킹
1. 개강총회
1-1) 운영진 소개
1-2) 지도교수님 말씀
1-3) YBG 일정
2. ‘나’에게 ‘독서’란?
3. 첫 활동 소감

 
 
0. 아이스 브레이킹(필사릴레이를 통해 진행함.)
 
필사릴레이
- 자신이 읽었거나 인상깊어하는 구절을 직접 필사하여 소개한 후, 다음 한 사람을 지목하고 그 사람이 다음 주에 진행하게 된다.
 
필사내용 : 깨끗한 양심은 숙면을 보장하는 가장 부드러운 베개다. 돈을 인생의 목표로 삼지 말고 성공의 증표로 여기자. - ‘억만장자 시크릿’
소개한 회원의 말 : 보통 백만장자는 사회에 기여하지 않아도 이룰 수 있는 사람이어서 단순한 사업을 통해서도 실현이 가능하지만 억만장자에게 돈은 움직이는 이유가 아닌 자신을 실현시키는 수단일 뿐이다. 즉, 돈보다 당당한 자신의 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 개강총회
- 운영진 소개, 지도교수님 말씀, 일정
 
(1-1) 운영진 소개
회장 : 이창신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부회장(기획, 운영 등 회장보조) : 박소윤 (동아시아국제학부 2학년)
고문(회의 때 자문에 응하고 의견을 검토) : 이상혁 (경영학부 4학년)
서기(독서모임내용기록, 설문조사 담당) : 김홍균 (생명과학기술학부 3학년)
 
(1-2) 지도교수님 말씀
- 예병일 교수님 : 원주의과대학 의학교육학과 교수. 솜니움하우스 마스터교수를 겸임하고 계시며 트레바리라는 독서모임의 클럽장으로서 모임을 직접 운영도 하고 계신다.
- 말씀 : “내 주변에는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은데 새 학기에 개강하게 되면 누구든 책이야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보지 못하는 만큼 줌으로라도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 YBG 일정
4/9 :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각자 읽어온 뒤 독서토론 (선정주제 : ‘다짐’)
4/16 : *비블리오 배틀, *즉독즉론
4/23 : 1학기 선정도서(1)
4/29~5/1(날짜 미정) : *post-선정도서 프로그램, 즉독즉론, *다독다독 시작
5/7 : 1차 우수회원 시상, YBG를 참여하면서 성장한 점 혹은 기대하는 점 공유
5/14 : 다독다독 처방전 공유
5/21 : 비블리오 배틀, 즉독즉론
5/28 : 1학기 선정도서(2)
6/4 : post-선정도서 프로그램, 즉독즉론
6/11 : 종강총회, *YBG발표회

*비블리오 배틀 : 각자 자신이 소개하고 싶은 책과 책에 얽힌 사연 등을 제한시간 내에 발표하고 투표를 통해 우승을 가림.
*즉독즉론 : 30분간 책을 읽고, 30분간 읽은 내용에 대해서 자유로운 독서토론 진행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읽고 있는 책 지참하기!)
*post-선정도서 프로그램 : 선정도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더 알고 싶은 내용과 관련된 책을 일주일동안 5권 조사해오기 -> 조사해온 책을 서로 소개하고 공유함.
*다독다독 : 익명의 사연을 받고, 사연에 맞는 책을 추천해주는 독서처방 프로그램 / 사연 접수 -> 사연 매칭 -> 처방전 발표 (총 3주 과정)
*YBG발표회 : 책이나 YBG를 주제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프로그램
 
 
2. ‘에게 독서?
- 스스로가 생각하는 독서의 의미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
 
김OO : 스스로를 만족시키고, 충족시키는 것이 독서라고 생각한다. 또한 독서가 스스로의 기준점을 삼고 앞으로의 목표를 알려줄 수 있는 방향표이자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OO : 이번에 휴학을 하게 되었는데 살아가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접할 수 있고 내면적인 성향을 발전시켜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독서지 않나 싶다. 특히 우리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독서라고 생각한다.
 
박OO : 독서는 하고 싶으나 혼자는 하기 힘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독서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의견을 즐겁게 나누고 싶다.
 
이OO : 다른 사람들이 말씀해준 것이 다 맞으나 그것을 넘어 스스로 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단순한 독서를 넘어서 스스로의 시야를 갖고 스스로의 경험을 채우는 것에 제대로 자신이 노력을 해서 자신의 임계점을 돌파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다. 맛집처럼 스스로 찾아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나아갈 방향으로서.
 
유OO : 독서란 간접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난 여행을 좋아하는데 못 가본 장소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고, 관심이 있던 분야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아한다.

양OO : 독서를 잘 안하게 돼서 이 모임을 참석하게 되었다. 수능 공부를 할 때 글을 잘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독서를 시작하니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이OO : 저는 독서를 업으로 삼고자 하는데 독서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가 더욱 지혜로워졌으면 한다. 저는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가 더 좋아진 것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유익함을 전파할 수 있는 독서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다. 안 읽느니만 못한 책도 있고 어려운 책도 있지만 책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독서의 매력을 더욱 잘 전파하도록 독서 방법을 개발하고 싶다. 우리 사회가 더욱 지혜로워질 적절한 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정OO : 독서를 스스로는 능동적인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데 책을 잘 안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수동적인 독서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진정성 있는 독서를 하고 싶다.
 
임OO : 이 동아리에 3번째인가 4번째 참석하게 되는데 시작할 당시에 많은 고민을 가지고 진행하게 되었다. 많은 것을 알고 싶다는 것에서 시작하게 되어 이제는 취미가 되어 유지하고 있다. 저는 어떤 책을 읽을 때 그 책에 대한 관점을 가지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지은이에 따라 다른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하나의 책을 내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그 책을 통해 다른 이에게 접근할 수 있는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것이 바로 독서라고 생각한다. 책이 주는 상상의 즐거움이 너무 좋은 것같다. 재밌게 봤던 소설이 영화로 나오면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상상하는 즐거움이 너무 즐겁다.

 
3. 첫 활동 소감
 
양OO: 요즘 코로나 사태 때문에 좀 외로웠는데 이 모임을 통해서 해갈이 되니 행복하고 좋았다.
유OO : 독서 동아리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온라인이라 좀 민망하지만 사운드가 조금 불편한 점만 빼면 생각보다 좋았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참여할 것 같습니다.
조OO : 오늘 스카이프를 통해 진행하는걸 보니 시대가 많이 좋아진 것 같고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